온라인 수료증을 보니... 삽질

지난 여름~가을에는 월수금으로 바빴는데, 다름 아닌 "헤지펀드 운용전문인력"과정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헤지펀드 매니저가 되려면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실력이 좋으면 그만이지 왜 이런 게 필요해~ 할 지 모르지만 홍콩처럼 시험보는 것보단 훨씬 낫다. 사실 과정 들어가기 전에 대충 그저 그런 내용이라 대충 시간만 떼우려고 했다. 그런데 가만히 집중해서 보면 흥미로운 것도 꽤 많다.

강사가 강의준비도 잘 하지만 금융투자교육원이 일일이 수강생으로부터 강의후 강의평가를 받고 출석체크도 하는 등 나름 퀄리티에 신경을 쓰고 있어 금융투자교육원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럼 이제부터 헤지펀드 매니저로 활동하는 건가? 아직 아니다. ㅎㅎ

library 와 require의 차이가 뭘까? GNU R

R 사용하던 초반엔 모든 책이 library()를 사용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require()도 있길래 사용하면서 "대체 두 넘이 무슨 차이가 있나?" 궁금하다 이제서야 구글로 검색해 보았다(궁금한 건 잘 참는 성격임) 그러나 나쁜머리에 쏙 들어올 딱 부러질만한 답변을 구하지 못하고 library()와 비교하여 require()를 사용하면 사소한 장점이 있다는 얘기와 패키지가 미처 설치 안된 상황에서 이를 설치하고 로딩하는 팁 정도만 얻고 만족하고 있다. 그걸 알아 뭐하리~
답변1
There's not much of one in everyday work.
However, according to the documentation for both functions
(accessed by putting a ? before the function name and hitting enter),
require is used inside functions, as it outputs a warning and continues
if the package is not found, whereas library will throw an error.

답변2
Another benifit of require() is that it returns a logical value by default.
TRUE if the packages is loaded, FALSE if it isn't.

> test <- library("abc")
Error in library("abc") : there is no package called 'abc'
> test
Error: object 'test' not found
> test <- require("abc")
Loading required package: abc
Warning message:
In library(package, lib.loc = lib.loc, character.only = TRUE, logical.return = TRUE, :
there is no package called 'abc'
> test
[1] FALSE

팁 1
So you can use require() in constructions like the one below.
Which mainly handy if you want to distribute your code to
our R installation were packages might not be installed.

if(require("lme4")){
print("lme4 is loaded correctly")
} else {
print("trying to install lme4")
install.packages("lme4")
if(require(lme4)){
print("lme4 installed and loaded")
} else {
stop("could not install lme4")
}
}

더 좋아 보이는 팁2
if (!(require(package, character.only=T, quietly=T))) {
install.packages(package)
library(package, character.only=T)
}
...

[URL]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require() and library()

헤지펀드 준비한다고 처음 PT를 가보았다. 문과 사람들은 테크닉한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나만큼이나 잘 참고 산다는 걸 깨달았다.

C++를 이용한 파생상품설계 및 가격계산 금융공학

콴트글로벌(www.quantglobal.co.kr)에서 "C++를 이용한 파생상품설계 및 가격계산"이라는 유료교육을 오는 10월 29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융투자교육원에도 "퀀트 모델링 실습 특설과정"이나 "엑셀VBA를 활용한 금융공학" 등등 비슷한 강의가 있는 데 이번 강의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c++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vba,R,python 등등 쉬운 언어를 굳이 안하고 c++을 하는 이유가 사실 납득이 가진 않지만 c++을 이용한 이런 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설계과정은 지루한 시행착오와 디버깅를 반복하는 것이라 컴파일러보다는 인터프리터가 더 낫다고 봅니다.

다음은 강의 소개입니다.

Computational Finance, Fall 2014
C++를 이용한 파생상품설계 및 가격계산

금융공학 교육전문기업 콴트글로벌에서 2014년도 Computational Finance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금번 워크샵은 금융공학 지식을 실무에 활용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법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코드의 실행 속도가 늦어서 실무에 활용하기 어려운 인터프리터 언어 대신 컴파일러 언어인 C++ 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실습으로 워크샵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본 워크샵은 C++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에 필요한 C++ 컴파일러 및 소스 코드를 모두 제공합니다. 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구조설계 및 가격계산에 필요한 금융공학 이론에 관해서도 프로그래밍 실습 이전에 자세한 설명이 제공됩니다.

본 강좌는 이론과 실무 지식을 적절히 배합하여 콴트 데스크에서 파생상품 개발 실무를 담당하고 계신 분들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드리고 향후 이 분야 진출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Quant-developer 업무 전반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실 수 있는 장을 마련해드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URL]과정소개
[DOWNLOAD]강의소개서

회사에 이거 신청하면 흔쾌히 오케이 해줄지 모르겠네요. "너한테 이게 정말 필요하니?" 물으신다면 저도 궁색합니다. 옵션을 하는 게 아니라서...

블로터닷넷이 사정이 어렵나...

지난 주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이런 화면을 보았다. 웬지 궁색한 남의 살림살이를 본 것 같아 씁쓸...


오는 손님 내쫒는 모바일 웹사이트

좁은 화면에 이리 광고를 많이 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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