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스바루

얼마 전 동아일보를 보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한 권 보았다. 제목은 굿바이,스바루. 시골로 간 뉴욕토박이가 화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적인 삶을 버리고 녹색삶을 찾아 무작정 떠나 겪는 좌충우돌 경험기라고 한다. 한 마디로 귀농일기인데, 일견 그의 삶이 재미있어 보인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산업혁명이 일어난지 100년만에 인류는 위기를 맞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래서 그의 책이 재미있어 보인다. www.dougfine.com에 가면 뉴멕시코 펑키뷰트목장에서 그가 사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은 가능한 시골인가 보네...)

귀농은 아닐지언정 가끔은 마눌님의 근거지인 홍천에 집을 두고 서울로 출퇴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오전5시에 일어나면 출근시간은 맞출테고, 저녁이 문제인데...회식이나 중국어 수업듣고나면 언제 집에 가나...

by 타임버드 | 2009/09/09 13:21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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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양 at 2009/09/09 20:22
우옹! 저는 귀농에 대해 이야기할때마다 '넌 절대 늦잠꾸러기라서 농사는 못할거다'라고 잔소리를 듣곤 하지요-_ㅠ;
아아, 굿바이 스바루 재밌겠네요! 허허허 :D!
Commented by 타임버드 at 2009/09/10 07:59
그럼 미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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