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센스


풍문으로 들었소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의 OST중 '장기하와 얼굴들 -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노래를 듣고 있다. 원곡은 '함중아와 양키스' 가 발표한 곡인데, 맘에 든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제목을 보니 몇 가지 노래가 기억에 난다.

하나는 Bananarama의 'I Heard A Rumor' 나머지 하나는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Marvin Gaye이 원곡이던가!, C.C.R.노래도 있던데) 이다.

번역하면 같은 제목의 노래가 세 곡이나 있다니 재미있다. '풍문'이라는 말이 요즘 별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라서 그런지 정감은 간다. 참고로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는 '소문으로 알다'라는 뜻의 영어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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